모찌1 뱅갈고양이 쿠쿠와 터키쉬앙고라 모찌의 일상 안녕하세요 뱅갈고양이 김쿠쿠와 터키쉬앙고라 김모찌를 키우는 두마리냥집사입니다. 오늘은 우리집고양이 두마리의 귀여움과 병신미를 자랑하고 싶네요. 고양이 병신미는 사랑입니다. 하루종일 딩굴거리는 고양이 모찌입니다. 매일 딩굴거리며 잠만자는데 사료소리에는 아주 재빠릅니다. 몇달전에 사료를 어스본으로 바꿨더니 더 재빨라졌습니다. 기호성이 심한 사료라해서 아주 오랜시간 고민했는데 우리집 냥이들은 기호성을 개나줘버렸나봅니다. 편식하지않는 고양이두마리 아주 칭찬해!! 모찌의 귀여운 솜방망이. 요 귀여운 솜방망이로 쿠쿠를 아주 옴팡지게 때리는데 파워가 상당히 센편입니다. 퍽퍽 소리가 나는데 다행히 아직 저한테까지는 솜방망이질을 안하네요. 저렇게 한참을 누워서 무슨 생각을 하는걸까요. 정말 고양이는 알수가 없습니다. 모.. 2022. 1. 17. 이전 1 다음 반응형